플리커
설명
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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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그를 이용해 사진을 분류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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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합들(?)이라는 개념이 있는데, 사진들의 그룹을 말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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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거나이저(Organizer). 플리커 계정에 속한 사진들을 조직화 해주며, 태그, 사진 설명, 집합 등을 수정할 수 있음
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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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정 : gmail / 21
Knowled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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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화면이 오거나이저인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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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그를 다는건 그냥 그렇구나 싶지만 사진을 여러 앨범에 속하도록 넣을 수 있는게 인상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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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추가를 했지만 로딩만 하루 종일하고 다른 반응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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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페이지에 정보, 포토스트림, 앨범, 즐겨찾기, 갤러리, 그룹, 통계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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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보에서는 인기 있는 사진이나,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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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토스트림은 모바일의 갤러리 같은 느낌이다. 사진을 정렬하거나 확인, 정보 수정 등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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앨범은 오거나이저에서 설정한 앨범이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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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겨찾기나 갤러리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여준다. 관심 사진 표현할 수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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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은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관심 있는 사진을 주제로 하는 그룹에 가입하면 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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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분 유료이다. 요금제를 사용하면 광고가 사라지고, 무제한 저장공간, 고급 통계, 자동업로드 등을 해준다. 월 구독 기준 7.99달러
마무리
사진에 대해 더 관심 갖고자 하면 충분히 해볼만한 플랫폼이다. 내가 그동안 찍은 사진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누구나 볼 수 있게 공유할 수 있고, 다른 사진들을 보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.